내가 죽어가는 신부를 지켜봐야만 하는 이 남자였다면…
사랑하는 남자를 두고 의식을 잃어가는 신부였다면…
살아가면서 너무 슬프고 너무 힘들고 너무 외로울때
정말 이 사진속 두 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.

매사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자.
작은 일에 힘들다고 핑계대는,
그런 나약한 모습은 보이지 말자. 그러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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