답답하다.
기댈 곳이 없다.
마음 터놓고 말할 상대가 없다.
이런 내가 싫다.

답답하다.

3 Comments

  1. 2007년도에 꽃들에게 희망을 찾다가 선생님 홈피 알게되었던 사람이예요.
    문득 엣날 흔적들 뒤적거리다가 선생님 안부가 궁금해서 글 남겨요. 잘 지내시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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