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업이 2015년 9월 30일 오늘까지만 가능하다고 해서

비밀번호 겨우 찾아서 오랜만에 로그인.
그 시절, 미니홈피 방명록 읽어보면서..
추억이 새록새록..ㅎㅎ
읽어보는 재미에 빠져.. 몇시간째 백업은 안하고
지난 글들 읽어보고 있다.
왠지.. 기분이 이상하네 ^_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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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Comments

  1. 2008년 8월 2일 16:45

    牛步千里
    소걸음으로 천리 길을 가다.

    서두르지 않고 쉬지 않으며
    뚜벅 뚜벅 앞만 보고
    인내에 인고를 하면서 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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