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더라? 방에서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있던 암울한 어느날-
우연히 보게된 스윙걸즈!!

대책없이 발랄한 그들
드디어 스윙을 이해했다!!

뭐 줄거리야 그냥 그런 일본 학원물과 비슷하지만
극중 내내 발랄하고 활기찬 그들 모습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^^

크래딧 올라갈때 흘러나오던 노래, 참 좋았는데
제목을 모르겠다.. 으음;;

어찌되었든, 삶이 무미건조하게 느껴지고
하루하루가 지겹고 우울할 때 봐야하는 영화로 강력추천
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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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Comment

  1. 엔딩곡은 낫킹콜의 ‘러브’ 라는 곡입니다. 저도 간만에 본 유쾌한 영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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