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 같았으면 가장 좋아했을.. 계절의 여왕이라는, 5월;;
올해는 왜 그런지
올 5월은 도대체 되는 일이 없다.

에휴-

한숨 쉬고 나면 왜 이렇게 가슴이 시원한건지
그래서 그런지 자꾸 한숨만 내쉬게 되네..ㅠ_ㅠ

이렇게 됐으면 좋겠다.. 싶었던 것들이
내가 생각했던 정반대로 되는것 같고.. 쩝

흠흠..

뭐.. 이 달의 운세다, 뭐다 그런걸 그닥 믿는 건 아니지만
어쨌든 이번 달은 꽤나 우울하다..=_=

에공- 이제 한 보름정도 남았군..-_-
어서 5월달이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.
훠어이~ 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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