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많은 기대였나? 흠흠 혼자서 기대하고 혼자서 섭섭해하고 익숙해질 법도 한데.. 늘 그렇듯 혼자서 상처받았다. 혼자서 시작하고 혼자서 상처받고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하기 아무일 없는 듯 기대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평소처럼 예전처럼 그렇게 혼자 상상하는 건 이래서 힘들어. By : doyoun
저도요.. ^_^ 같은 경험이네요~ 혼자 생각하고 혼자 말하고… 그 사람보면 다시 아무렇지 않을걸 알고.. ;; 정말 힘든데.. 님도 그러신가요?
힘내 오빠. 사는건 그래서 아름다운것.
다들 고마워- 그런데 조금씩 지쳐가는 건 어쩔수 없나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