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대체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. 어디 국가의 이익이, 국민의 생명보다 앞설수 있는 것이더냐 미온적인 대처를 한 정부나 외교부 진짜 뭐라 해줄 말이 없다. 이건 정말 정부가 김선일씨를 죽인거와 다름없다. 에휴 무능한 정부를 가진 나라에서 태어난 죄가 이렇게 크단 말입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By : doyoun
위의 카툰은 2004년 6월 23일자 국민일보 만평. 가슴이 아프다.